1900s lexington vitreous oval plate

1900년대에 만들어진 비트리어스 크림웨어 소재의 오발플레이트 입니다. 에나멜층이 두터워 광택이 아름다우며 안정적인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 밝고 부드러운 빛을 머금은 소재입니다. 소재와 잘 어울리는고운 타원모양을 적당한 크기로 빚어낸 접시의 가장자리에는, 따스함이 한스푼 스며들어 은빛을 내기도 하는 선명한 회색의 갈란드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바탕이 되는 반짝이는 크림웨어와 섬세한 선으로 그려진 갈란드 장식의 균형, 그릇에 담겨있는 한세기에 가까운 고요한 시간이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티컵과 비스킷 몇개를 함께 담아내는 간결한 티트레이로, 커틀러리를 정돈해두거나 테이블 가운데에 과일을 담아두는 바스켓으로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지름13.5cm *18.7 cm 높이1.8cm

made in England

칩, 크랙 스머지등의 흠이 다소 보여지는 제품입니다.

클로스나 냅킨을 덧대어 수분이 없는 빵이나 비스킷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하거나,

물건을 정돈하는 트레이로 사용을 권장합니다.

잘 관리 된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식기류로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장식소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