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의 빈티지 프린트 입니다. 런던의 aldwich지역에 위치한 백화점의 광고를위해 인쇄된 책을 출처로 합니다. 탈것을 주제로한 장난감들과 불꽃놀이나 목공도구 같은 야외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들을 광고하는 페이지입니다. 자동차와 목마, 수레, 자전거 등의 장난감들이 아이들의 모습과 함께 세밀한 일러스트로 표현되어있으며 장난감을 사용하는 방법이 그림의 아래에 가지런히 적혀있습니다. 사람의 손이 많이 닿아있는- 오래된 물건 특유의 섬세함을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주제에서 전해지는 기분좋은 귀여움과 경쾌한 분위기가 전해지는 프린트입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가장자리의 변색이외에 새것에 가까운 말끔한 상태를 가지고있습니다. 취향과 공간의 분위기에 따라 한 면을 선택하여 장식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장식품의 의미와 함께 물건에 담긴 지속될 수 있는 이야기와 사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있는 귀중한 자료의 역할도 가지고 있습니다.
세로24.6cm 가로17.8cm
printed in England
책의 형태로 만들어진 카탈로그를 빈티지서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마스터에게 의뢰해 온전한 한 장으로 해체한 프린트입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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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toys cata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