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kemann은 1900년대 초 벨기에의 엔트워프에서 시작 된 실버스미스입니다. 스틸과 실버 합금을 소재로 플랏웨어와 티웨어, 실내장식을 위한 물건들을 제작했습니다. 스틸의 단단함과 영속성, 은의 고운 질감과 화사한 빛이 함께 담길 수 있도록 재료를 탐구하고 소재의 아름다움을 한껏 담아낼 수 있는 모습을 찾기위해 아끼지 않은 시간으로부터 완성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1930년대에 제작된 케이크포크 입니다. Coecilia가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고전을 바탕으로하지만 정해진 비율에서 약간의 변주를 더해 완성된 세련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운빛을 담아내고 있는- 가늘고 길게 뻗어있는 네 개의 프롱, 가느다란 선으로 장식된 넓은 핸들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비교적 넉넉한 크기의 제품으로 식사시간의 식기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으며, 만들어질때 떠올려졌을 모습처럼 티테이블에 놓는 디저트 포크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폭1.8cm 길이18cm
made in Belgium
깨끗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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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류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소품입니다.
1930s B.wiskemann cake fork
26,000원
품절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