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킹톤은 1800년대 초 엘킹톤 형제에 의해 버밍엄에서 시작 된 실머스미스입니다. 아주 정교한 실버-실버플레이팅 테이블웨어들로 일찍이 로열워런티를 가지게 되며 왕실의 식기를 제작하고 V&A의 꾸밈과 소장품을 위한 실버웨어들을 만들어내며 명성을 단단히 합니다. 넓은 카테고리와 일정한 품질의 제품들로 대중적인 인기를 가지게 되었으며 garrard mappin & web같은 영국의 실버웨어 브랜드를 키워낸 것으로 기록되어있기도 합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1930년대에 만들어진 서빙스푼입니다. 손에들었을때 견고함이 전해지는 묵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니켈실버에 순은을 두텁게 입힌 실버플레이티드를 소재로합니다. 엘킹톤 고유의 가늘고 긴- 우아한 비율이 보여집니다. 사각형을 닯은 동그라미의 부드러운 실루엣을가진 보울, 단정한 둥근면으로 다듬어진 핸들로 모양을 이룹니다. 고전적인 소재와 세련된 우아함이 스며있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제품입니다. 샐러드나 파스타보울과 함께 내는 스푼으로, 케이크 서버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폭5cm 길이22cm
made in England
핸들의 뒷면에는 브랜드와 소재,
제작자를 나타내는 마크가 새겨져있습니다.
100년에 가까운 시간을 간직한 제품으로,
본래용도에 맞는 사용에 무리가 없지만
사진에서 보여지는 정도의 파티나 등이 있습니다.
깨끗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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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류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소품입니다.
1930s elkington & co silver serving spoon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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