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초에 제작된 것으로 전해지는, 레녹스의 빈티지 접시입니다. 레녹스는 1800년대 후반반 월터레녹스에 의해, lenox's ceramic art comany 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본차이나 브랜드입니다. 레녹스는 one of a kind artware라는 문구를 모티브로 가졌던만큼, 특별한 색감과 자유로운 선들이 보여지는 섬세한 도자기들을 만들어냅니다. 1900년대 초에들어 잘 꾸며진 응접실과 그 곳에 손님을 초대하는 문화가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잡게되며, 레녹스의 아름다운 도자기들이 빛을 발하는 시기를 맞이하게됩니다. 이후 레녹스의 도자기들은 스미소니언이나 v&a, 셰브르같은 공예와 역사를 다루는 박물관에 소장되고- 다수의 크라프츠어워즈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하며 훌륭한 수집품으로서의 높은 가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상아색의 본차이나를 소재로 만들어진, 조가비 모양의 작은 접시입니다. 둥글고 가느다란- 보드라운 선으로 다듬어진 모양과함게, 투명하고 고운결의 소재가 전해주는 조화가 매우 아릅답습니다. 고요하고 화려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단정한 찻잔 옆의 작은 초콜렛그릇으로 사용하거나 식사시간에 즐거움을 더해줄 아페로를 위한 접시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지름8.3*9cm 높이2cm
made in us
사용되지 않은채 보관된 new old stock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미세한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 과정의 세척(올가닉세정제-천연베이킹소다) 그리고, 두 번의 소독(끓는물-살균스프레이)과정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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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s lenox shell d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