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s spode english tea 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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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드는 1767년 영국도자기의 주된 생산지인 스토크온트렌트에서 본차이나 티웨어와 장식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스포드는 유약을 바르기전의 그릇들에 정교하고 규칙적인 무늬를 조각하듯 새겨넣는 장식방법과 본차이나를 만드는 공식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영국 도자기를 대표하는 소재인 본차이나와 여러가지 하얀색의 표현에 중점을 두는 크림웨어를 소재로한 제품을 주로 제작했습니다. 소개해드리는 티플레이트는 1930년대에 초반 즈음 제작 된 것으로, 부드러운 아이보리의 크림웨어를 소재로 합니다. 가장자리에 가지런하고 가느다란 바구니의 짜임이 장식 된, 비교적 최근까지 제작 되었던 스포드의 정체성을 아주 잘 보여주는 시리즈의 원형입니다. 접시는 평평하고 얇게 펼쳐진 고전적인 티웨어의 실루엣을 가지고 있으며, 오후의 티테이블에 실려있는 여유가 보여지는 넓은 가장자리의 위빙장식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은은한 빛과 매끄러운 질감, 세심한 균형들로 모양을 갖춘 제품입니다. 티테이블의 스위츠를 위한 그릇이나 화려한 색으로 장식 된 유리잔을 위한 잔받침으로, 초를 켜거나 작은 물건을 정돈하는 트레이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지름15.7cm 높이1.3cm

made in England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사진에서 보여지는 정도의 소재고유의

작은 반점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칩-크랙은 없으며, 커틀러리 마크는 아주 조금 보여지는 

훌륭한 컨디션입니다.

 

 

 

 

 

 

 

 

 

 

관리가 잘 되어있는 깨끗한 상태의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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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류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장식소품입니다.

1930s spode english tea 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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