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초반에 제작된 우즈아이보리웨어의 접시입니다. 우드아이보리웨어는 1865년부터 잉글랜드의 버슬렘지역에서 본차이나와 포슬린을 만들었던 우드앤손을 시작점으로하는 티웨어 브랜드입니다. 우드앤손은 시간의 변화와 그에따른 트랜드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시리즈가 만들어질 때마다 브랜드의 이름에 조금씩 변화를 주었습니다. 소개해드리는 접시들은 1930년대 초반, 우드앤손이 아르데코양식의 본차이나를 제작할당시의 제품입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아이보리색의 본차이나를 바탕으로 하며- 전통적인 수공예의 주된 모티브인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무늬들과 기하학무늬, 눈에띄는 색의배열이 만들어내는 화려함, 아르데코 색감과 실루엣, 소재에서 보여지는 영국적인 고전미의 아름다운 조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접시의 바닥면은 넓은 하늘색의 리본무늬로- 가장자리는 22k골드의 가느다란 선과 별무늬, 팔랑이는 레이스모양으로 꾸며져있습니다. 접시가 가진 화사하고 우아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섬세한 디저트를 위한 그릇으로, 향기가 있는 비누나 양초, 작은 물건들을 보관하는 트레이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dinner plate
지름25.5cm 높이2.8cm
made in England
차분한 반짝임의 22k골드, 밝고 우아한 빛이 담긴 하늘색,
고전적인 아이보리의 본차이나의 조화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오랜시간을 간직한 핸드페인팅 제품의 특성상,
사진에서 보여지는 정도의 작은 반점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칩-크랙은 없으며, 커틀러리 마크는 아주 조금 보여지는
훌륭한 컨디션입니다.
oval platter
지름30.5cm*23cm 높이3cm
made in England
오랜시간을 간직한 핸드페인팅 제품의 특성상,
사진에서 보여지는 정도의 작은 반점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깨끗한 상태을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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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류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소품입니다.
1930s woods ivory ware pl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