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s duralex stem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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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렉스는 루이왕가 시대부터, 유리문과 거울을 생산했던 건축재료 회사인 프랑스의 생고뱅으을 전신으로 하는 프랑스의 글라스웨어 브랜드입니다. 1920년대에 들어 자동차가 보급되기 시작하고 유리의 사용에대한 범위가 넓어지며, 더 튼튼하고 관리가 쉬운 유리에 대한 필요에따라 생고뱅은 1929년 온도변화에 반응이 적은 강화유리를 개발하게됩니다. 듀라렉스는 이러한 시작을 바탕으로 1930년대부터,  흠집에 강하고 내용물의 온도유지에 적합한 강화유리를 소재로한 일상적인 테이블웨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1940년대에 만들어진 스템글라스 입니다. 비스트로에서의 가벼운 아페로를 위한 유리잔으로, 투명한 강화유리를 소재로 합니다. 해를 머금기 시작하는 튤립 꽃송이를 닮은 보울, 아래를 향해 아주 살며시 펼쳐지는 매끄러운 실루엣의 스템과 둥근 베이스로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자연스런 일렁임이 보여지는 매끄러운 소재와 균형있고 단정한 꾸밈이 아름다운 어울림을 보여줍니다. 늦은 오후의 와인한잔을 위한 잔으로,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을 담아내는 디저트 그릇으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입구지름6.7cm 바닥지름5.4cm 높이11.5cm

made in France

 

 

 

 

 

 

 

 

 

 

 

 

 

 

 

 

 

 

 

 

 

 

 

 

 

 

 

 

 

깨끗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과정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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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류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소품입니다.

1940s duralex stem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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