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타의 빈티지 버터디쉬 입니다. 멜리타는 1908년 독일의 드레스덴에서 고깔모양의 커피필터를 최초로 만들어내며 시작 되었습니다. 이후 커피를 마실때 필요한 테이블위의 물건들과 커피머신 같은 지금에도 잘 알려진 멜리타의 물건들을 제작하며 좋은 위치를 가지게 됩니다. 멜리타의 커피웨어들은 모두 파인포슬린을 소재로하며- 편리한 사용과 보관과 함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자연에 무리가가지 않아야 한다는 커피필터를 처음 만들었을 때의 모티브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있습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1940년대의 것으로, 차를 마시는 테이블위에 버터를 담아두거나, 작은 간식을 보관해두는 용도로 만들어졌습니다. 파인포슬린의 말끔한 투명함이 보여지며, 멜리타 특유의 낮은 선들로 섬세하게 다듬어진 기다란 선들이 아름답습니다. 뚜껑의 손잡이와 가장자리, 접시의 가장자리에는 올리브와 베이지 중간즈음되는- 햇빛과 공기에 스며있는듯한 따스한 색이 장식되어있습니다. 식탁위의 단정하고 환한 그릇으로, 작은 물건들을 정돈해두는 트레이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지름19.5cm*13cm 높이7.8cm
made in Germany
깨끗한 상태을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 과정의 세척,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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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s melitta butter dish
7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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