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s navy blue jam & butter knife

20,000원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1940년대 초반, 금속세공업이 발달한 영국의 셰필드지방(두 개의 강이 함께 흐르고, 비옥한 토양을 가지고 있는 셰필드 지역은 전통적으로 상공업이 발달한 곳으로- 풍족한 교육환경과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있는 지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유있는 삶을 위한 아름다운 물건들의 넉넉한 수요과 공급이 유지되었고, 영국의 주요 실버스미스가 다수 자리하게된 이유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라고 합니다)에서 제작된 전해지는 빈티지 잼앤버터나이프 입니다. 아크릴이나 플라스틱에 비해 깊이있는 색감이 표현될 수 있고, 단단한 광택을 가지고있는 베이클라이트와 스테인리스스틸을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날의 시작점 부터 손잡이의 끝부분까지 완만하게 이어지는- 섬세하게 곡선이 눈에띄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손에 가볍게 잡히는 둥근 손잡이는 짙고 선명하고 차분한 푸른빛을 가지고있으며,  꾸밈이 거의없는 단정한 이음새를 따라 연결된 매끄러운 날에는 stainless라는 소재의 이름이 흐르는듯한 글씨로 새겨져 있습니다. 테이블의 가운데에 놓인 잼과 버터를 위한 나이프로 잘 어울리며, 팬케이크나 타르트를 담은 그릇과 함께 내는 디저트나이프로 사용하기에도 알맞습니다. 

 

 

길이15.5cm 폭1.6cm

made in England

 

 

 

 

 

 

 

 

 

 

 

깨끗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 관리가 잘 되어진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미세한 잔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 과정의 세척(올가닉세정제-천연베이킹소다) 그리고, 두 번의 소독(끓는물-살균스프레이)과정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1940s navy blue jam & butter knife

20,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