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s arcopal bread 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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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팔은 1825년 프랑스 북부의 아르크지방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각 공정의 마스터들이 모여 샴페인잔이나 와인잔같은 스템웨어를 만들며 명성을 쌓아간 아코팔은 아르크 인터네셔널로 브랜드를 확장하며 현재까지도 인기가 있는 워킹글라스를 비롯한 루미낙, 알코록등 적당한 꾸밈을 가진 실용적인 글라스웨어들 제작하였습니다. 소개해드리는 접시는 1950년대의 것으로, 투명도가 거의없는- 아코팔 특유의 뽀얀 하얀색의 강화유리를 소재로합니다. 평평한 다각형으로 펼펴진 접시는- 둥글게 연결된 섬세한 분할의 면들이 모여 형태를 이루고, 안쪽에 짙은회색의 작은 스파클링무늬들이 입혀져 있습니다. 소재와 모양, 색감과 무늬가 가진- 서로다른 온도들의 조화로움이 아름답습니다. 아이스크림 한스푼을 얹은 파이나 잼토스트를 담아내는 그릇으로 잘어울리며, 식탁위의 클로스나 커틀러리를 정돈하는 트레이로 사용하기에도 알맞습니다.

 

 

지름19cm 높이1.5cm

made in France

 

 

 

 

 

 

 

 

 

 

 

 

 

 

 

 

 

 

 

깨끗한 상태을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그리고,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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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s arcopal bread 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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