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s blue and grey champagne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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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초중반 즈음 제작된 빈티지 샴페인글라스입니다. 유리제품들이 많이 생산되었던 북프랑스 지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푸른빛이 아주 엷게 펼쳐져있는, 맑고 찬 회색의 유리를 소재로합니다. 잔에 담길 샴페인의 향기가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가장자리가 살짝 좁아지는 모습으로 만들어진 넓고 낮은 동그라미로 만들어진 보울과 아슬아슬해 보일만큼 가느다랗지만- 매끄러운 연결과 균형을가진 스템, 얇고 평평하게 펼쳐진 단정한 베이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유리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맑고 단조로운, 여리고 청아한 신비롭기까지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본래의 용도에 따라 샴페인이나 차가운 와인을 마시는 잔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잘 어울리며, 아이스크림이나 디저트를 담아내는 선디보울로 사용하기에도 알맞습니다. 

 

 

잔입구지름7.5cm 높이11.5cm

made in France

 

 

 

 

 

 

 

 

 

 

 

 

거의 새것과 같은 아주 깨끗한 상태의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 과정의 세척(올가닉세정제-천연베이킹소다) 그리고, 두 번의 소독(끓는물-살균스프레이)과정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1950s blue and grey champagne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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