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에 프랑스에서 제작된 빈티지 티클로스입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결을 가진 엷은 푸른색의 코튼리넨을 소재로 합니다. 소재의 분위기, 고운 색감과 잘 어울리는 동그란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송한 촉감과 적당히 단단한 두께의 클로스위에는, 깨끗한 윤을 띄는 아이보리의 실을 사용해 식물의 곡선과 열매를 모티프로 스티치와 레이스가 장식되어있습니다. 소박하지만 우아한 소재, 어느계절에나 잘 어울리는 화사한 색감, 자연스러운 선들이 섬세하게 모여 만들어진 꾸밈이 아름답습니다. 비스킷이나 과일이 담긴 트레이에 살포시 올려두는 클로스로, 식사시간의 커틀러리 매트나 냅킨으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리며- 빛이 잘 드는 창문의 한 켠 또는 넓은 벽에 걸어 공간에 반짝임을 채워넣는 아름다운 오브제로도 놓아두기에도 알맞습니다.
가로 23cm 세로23cm
made in France
실제 제품의 색감은 위 사진과 가장 가깝습니다.
핸드스티치로 완성 된 수와 레이스 장식이 아릅답습니다.
사용하지 않고 보관된 new old stock 반티지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약간의 흠이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제품은
소재에 알맞고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사용해
소독 및 세척을 거쳐 컨디셔닝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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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s cotton stitched round table clo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