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s golden kitten bookend

1950년대 프랑스에서 제작된 아기고양이 모양의 빈티지 북앤드입니다. 윤기를띈 황동을 소재로하며, 두터운 캐스팅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바닥에 얼굴을 기대고 꼬리를 들어올린 기분좋은 고양이의 모습이 부드러운 선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용도에 알맞은 안정감 있는 묵직함을 가지고 있으며, 소재가 가진 고유의 자연스런 질감에 시간의결이 더해져 아름다운 빛을 전해줍니다. 소재와 시간의 어울림에서 나오는 은은한 분위가와 모티브에서 전해지는 경쾌한 리듬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책장이나 테이블위의 책을 정돈하는 북앤드로, 공간에 생기를 더해주는 오브제로 두기에 알맞습니다.

right

세로13.5cm 가로12cm 깊이5.5cm

made in France

left

세로12cm 가로11.5cm 깊이4.5cm

made in France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그리고,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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