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s old hall butter serving dish

80,000원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올드홀은 1893년 잉글랜드 버밍엄 근처의 블록스위치에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튼튼하고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소재에대한 관심과 일상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물건들을 만드는것을 추구했습니다. 마당을 가꾸는일과 농사를 위한 하드웨어들을 만드는것으로 시작하여 1900년대 초반에 들어 욕실이나 부엌의 수건걸이나 방문의 손잡이 같은 집안의 물건들로 범위를 넓혔고, 1920년대 후반부터 베이크웨어나 식사시간을 위한 물건들을 제작하기 시작하며 명성을 가지게 됩니다. 1940년대 중반즈음 부터는 이전의 여러가지 시도들로 부터 만들어진, 올드홀 고유의 제품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지금에도 잘 알려진 올드홀의 모습을 갖춥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전성기의 올드홀을 맞이하기 위한 돋움의 시간이었던 195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서빙디쉬입니다. 밀도가 높고 매끄러운 스테인리스 스틸을 소재로하며- 구슬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단정한 돔형식의 뚜껑, 적당한 깊이를 가진 트레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뚜껑의 한켠에는 작은 홀이 만들어져, 나이프나 서버를 함께 보관 할 수 있습니다. 변함없는 말끔한 소재와 정성스런 손길이 닿은 부분들에서 전해지는 편안하고 우아한 무게감이 보여지는 제품입니다. 버터나 잼을 담아내는 디쉬로, 티테이블의 작은 스위츠를 담는 그릇이나 로스팅음식을 위한 오븐-투-테이블 웨어로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지름 16cm 높이6.3cm

made in England

 

 

 

 

 

 

 

트레이의 가장자리 한켠에 생산지와 브랜드,

개런티를 나타내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스테인리스스틸 빈티지제품의 표면에 있는흠은,

유리나 도자기에 나타난 흠과 같은 정도라도

소재의 특성상 그보다 좀 더

도드라진 흠으로 보여지는 부분 충분히 숙지 부탁 드립니다.  

 

 

 

 

 

깨끗하게 관리 된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 과정의 세척,

 두 번의 소독(끓는물-살균스프레이)과정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카드결제를 원하시는분 께서는 주문서 접수후 게시판을 통해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결제링크를 전송해드립니다. 

 

식기류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소품입니다.

1950s old hall butter serving dish

80,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