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의 빈티지 선디글라스입니다. 말갛고 매끄러운 투명함이 담긴 유리를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유연한 선들로 이루어진 매끄러운 실루엣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벨모양의 보울과 낮고 둥근 스템-베이스로 구성되어있으며, 맑은 빛이 스며있는 투명한 유리와 보송한 질감의 밝은 분홍빛이 아름답게 어울립니다. 묵직한 무게가 전해지는 안정감있는 두께의 유리로 만들어져, 매일의 식탁에서 편하게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여름의 과일들로 만든 선명한 색의 스무디를 담아내거나, 화창한 날씨의 휴일에 시럽과 크림을 잔뜩 얹어낸 아이스크림을 위한 컵으로 잘 어울립니다.
입구지름8.9m 바닥지름7cm 높이11cm
made in France
완만한 선으로 펼쳐진 둥근 베이스에는,
벨벳같은 질감의- 분홍빛 유리질 안료가 얇게 입혀져있습니다.
깨끗한 상태의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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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류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소품입니다.
1950s pink base sundae glass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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