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전해지는 빈티지 테이블네임홀더입니다. 작은 사과모양으로 만들어진 네임홀더는, 금관악기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니켈실버에 순은을 입혀낸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동그란 열매, 납작하고 단순한 선으로 묘사 된 가지와 잎사귀의 모습에서 밝은 위트가 전해지며, 소재고유의 무게감과 오랜시간이 담긴 우아함이 보여집니다. 정성을 들여 준비한 테이블위의 네임홀더로, 좋아하는 엽서나 사진을 놓아두는 오브제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지름2cm 높이4cm
made in England
사과 열매 뒷면의 홈에 네임카드를 고정해 자리를 표시하거나,
엽서나 사진을 장식 할 수 있습니다.
소재의 특성상 사진에서 보여지는 정도의 얕은 긁힘이나
작은 파티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있는 깨끗한 상태의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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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을 위한 수입신고를 바친 제품이며
분류는 생활잡화 소품 입니다.
1950s silver apple name card ho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