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영국에서 제작된 펜던트입니다. 고고하고 가벼운 자세로 반듯하게 서 있는 푸들을 모티프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순은을 소재로 합니다. 적당한 섬세함과 동화적인 부드러운 터치, 오랜시간과 함께 더욱 빛나는 소재의 결이 아름답습니다. 긴다리와 곱슬털의 푸들과 잘 어울리는 오발링이 연결되어있습니다. 푸들 모티프는 오래도록 우아함, 고귀함, 지성과 자존감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스웨터나 셔츠, 핸드백의 한켠을 장식하는 챰charm으로- 목걸이나 키링에 연결하는 팬던트로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너비2cm 높이1.8cm 깊이1cm
스트랩링 지름0.5cm
made in England
목걸이나 키홀더의 팬던트로 사용할 수 있는 오발링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푸른색의 실크아세테이트 리본이 함께 배송됩니다.
깨끗하게 관리된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새것과 비교되는 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에 적합하고 인체에 무해한
소독과 세척과정을 거쳤습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생활 잡화 소품으로 판매를 위한
통관 및 검역을 거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