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s taylor's dessert kn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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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에 만들어진 테일러스의 나이프입니다. 테일러스는 전통적으로 금속세공업이 발달한 잉글랜드 셰필드지역의 데본셔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1800년대 중반부터 부엌에서 사용하는 여러 종류의 나이프와 포켓나이프를 제작했으며, 전통과 고유함이 가지는 가치를 바탕으로 시간의 흐름과 무관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들었습니다. 테일러스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헨리4세에나오는 대사인 No eye hath seen such에서 영감을 받은 눈동자모양의 마크와witness eye라는 매우 직관적인, 때문에 고고하게느껴지기도하는 흥미로운 문구를 심볼로 사용하며- 보여지는것 안에 깃들 수 있는 어떠한 근성을 담아내는 것을 중요시 생각했습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햇볕이 담긴듯 선명하고 노랑의 베이클라이트와 스테인리스스틸을 소재로 만들어진 디저트 나이프입니다. 손에 가볍게 잡히는 둥근 실루엣의 손잡이와, 매끄러운 리듬감이 보여지는 날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날의 한켠에는 나이프가 만들어진 장소와 소재를 나타내는 글씨가 조그마하게 새겨져있습니다.  소재와 색감, 섬세하게 이어지는 선들이 전해주는 지루하지않은 단정함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말의 느긋한 식탁에서 사용하거나, 커다랗게 담아낸 케이크와 함께내는 디저트나이프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폭1.6cm 길이17.3cm

made in England

 

 

 

 

 

 

사용된적 없이 보관된 new old stock빈티지 제품으로, 본래의 종이 포장도 그대로 보존되어있습니다.

 

 

 

사용되어지지 않고 잘 보관된 new old stock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하고 제품의 소재에 알맞은 세정제와 소독제로 컨디셔닝을 마쳤으며, 국내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수리가 완료된 제품입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카드결제를 원하시는분 께서는 주문서 접수후 게시판을 통해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결제링크를 전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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