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영국에서 만들어진 빈티지 샴페인글라스입니다. 크리스탈의 투명하고 고운결과 유리의 단단함을 가진 세미크리스탈을 소재로 하는 제품으로, 전체에 고르게 보여지는 푸른듯한 맑은 회색빛과 낮고 둥근선들의 구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단정한 동그라미 모양의 보울과 낮고 안정감있는 선으로 연결된 스템, 알맞은 비율로 섬세하게 다듬어진 스템의 조화가 아릅답습니다. 넓직하게 펼쳐지는 고전적인 샴페인잔의 형식을 벗어나지않는 범위내에서, 소재와 디테일을 새로이한- 세련된 모습을 가지고있는 잔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테이블위에 반짝임을 더해줄 샴페인잔으로 잘 어울리며, 아이스크림이나 부드러운 질감의 디저트를 담아내는 잔으로 사용하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지름7.2cm 높이8.5cm
made in England
관리가 잘 되어있는 아주 깨끗한 상태을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 과정의 세척(올가닉세정제-천연베이킹소다) 그리고, 두 번의 소독(끓는물-살균스프레이)과정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1955 midnight grey champagne glass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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