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전해지는 빈티지 테이블램프입니다. 스톤웨어와 아크릴을 소재로 만들어진 램프는- 매끄러운 동그라미의 베이스, 둥근선의 규칙적인 리듬을 가진 셰이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반짝이는 표면으로 정돈된 베이스에는 흰색에 가까운 크림색이 전체에 보여지며, 같은색의 셰이드는 베이스보다 조금 큰듯한 비율로 경쾌한 위트가 전해집니다. 램프의 작동에 필요한 부분들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을 마쳤습니다. 불을 켰을때에는 셰이드의 굴곡을 따라 차분히 스며드는 따스한 빛이 펼쳐집니다. 뭉게구름을 닮은 부드럽고 밝은 분위기의 램프는 공간을 화사하게 채워주기에 알맞습다.
셰이드지름21cm 베이스지름11.5cm
높이31cm 전선길이195cm
made in US
베이스 아랫쪽의 작은 홀을 통해 전선과 플러그가 연결되어있으며,
전원 스위치는 소켓에 이어져 있습니다.
셰이드는 전구의 곡면을 따라 고정되는 클립형식의 프레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셰이드의 겉면에는 사진에서 보여지는 정도의 엷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불을켰을때는, 셰이드의 굴곡을 따라 차분히 스며드는 따스한 빛이 보여집니다.
깨끗한 상태의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하고 제품의 소재에 알맞은 세정제와 소독제로 컨디셔닝을 마쳤으며,
국내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수리가 완료된 제품입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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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신고를 마친 제품이며, 본래용도로 문제없이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소품입니다.
1960s cumulus cramic table lamp
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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