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킹톤은 1800년대 초 엘킹톤 형제에 의해 버밍엄에서 시작 된 실머스미스입니다. 아주 정교한 실버-실버플레이팅 테이블웨어들로 일찍이 로열워런티를 가지게 되며 왕실의 식기를 제작하고 V&A의 꾸밈과 소장품을 위한 실버웨어들을 만들어내며 명성을 단단히 합니다. 넓은 카테고리와 일정한 품질의 제품들로 대중적인 인기를 가지게 되었으며 garrard mappin & web같은 영국의 실버웨어 브랜드를 키워낸 것으로 기록되어있기도 합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1960년대에 제작된 나이프입니다. 핸들은 니켈실버에 순은을 두텁게 입힌 실버플레이티드로, 나이프의 날은 스테인리스스틸을 사용해 아름다운 균형과 편리한 사용 모두를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손에들었을때 알맞은 무게감이 전해지는 핸들에는 실버고유의 화사하고 은은한 빛이 돋보일 수 있는 가느다란 플리츠 장식이 새겨져 있으며, 스테인리스스틸 날은 세심한결로 다듬어져 디저트에서 디너까지 아우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핸들과 나이프는 서로 다른 소재가 사용되었지만, 그 이음새를 눈치챌 수 없을 만큼 정교한 매무새를 가지고있습니다. 엘킹톤만의 섬세한 결과 가느다랗고 우아한 실루엣을 간직한 제품입니다. 보기드문 모습을 가진 제품으로, 소중한 수집품으로 가치가 충분하며- 티테이블을 위한 디저트 나이프로, 일상의 식사시간을 위한 식기로 사용하기에도 알맞습니다.
폭1.7cm 길이18cm
made in England
나이프날의 한켠에는 브랜드와 소재,
제작자를 나타내는 이니셜이 새겨져있습니다.
핸들은 실버, 나이프의날은 스테인리스스틸을 소재로 만들어져,
관리와 사용이 편리합니다.
서로다른 소재가 만나는 부분을 눈치챌 수 없을 만큼
정교한 매무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깨끗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실버플레이티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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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류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소품입니다.
1960s elkington & co silver kinfe
15,000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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