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중반에 제작 된 테디베어 모티브의 빈티지문진 입니다. 투명하고 고른 결의 유리를 소재로 하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해 제작 된 것으로 전해지는 제품입니다. 둥글고 간결하게 정돈 된 실루엣은-투명하고 도톰한 소재에 스며드는 빛과 함께 드라마틱한 모습을 만들어내며, 희미한듯 묘사 된 테디베어의 무표정하고 귀여운 얼굴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소재와 표현, 모티브가 전해주는 이야기들로 부터 만들어지는 밝은 감정을 간직한 제품입니다. 부엌이나 책상위의 가벼운 물건들을 정돈하는 문진으로, 공간을 화사한 빛으로 채워주는 오브제로 놓아두기에 잘 어울립니다.
세로10.2cm 가로6cm 두께5.3cm
made in Italy
깨끗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과정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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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s glass bear paperwe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