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만들어진것으로 전해지는 빈티지 매거진랙입니다. 묵직하고 단단한 스틸을 소재로 하며, 겉면에는 환한 금색의 안료가 아주 고운결로 입혀져 있습니다. 책이 펼쳐지고 있는듯한  단정한 실루엣이 전체의 틀을 이루고있습니다. 완전한 대칭으로 완성된 형태와 소재에서 전해지는 견고함이 조화로우며- 둥근 공모양으로 만들어진 아이보리의 받침과 프레임 끝부분의 작은 장식들은 차갑거나 건조해질 수 있는 분위기에 아늑한 화사함을 더해줍니다.  편안한 의자곁에두어 자주 읽는 책이나 신문을 정돈하거나, 담요나 리모컨같은 집안의 작은물건 또는 우산이나 코트브러쉬 같은 현관의 물건들을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가로33.5cm 세로40.5cm 깊이18.5cm

made in England

랙의 가운데에 있는 손잡이는- 안정감있는 정돈을위해

한쪽 방향으로 살짝 뉘어진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네 개의 다리에 연결된 공모양의 받침,

 프레임의 끝 부분에 감싸진 장식에는 탄성이 있는 플라스틱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사진에서 보여지는 정도의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용에 무리가 없이 잘 관리된 상태을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제품은,

소재에 알맞고 인체에 무해한 세척과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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