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goose measuring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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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독일에서 만들어진 고니 모티브의, 1컵 용량의 계량컵 입니다. 견고하고 가벼운 아이보리의 멜라민레진을 소재로 하며, 날개가 표현되어있는 타원의 보울과 핸들 역할을 하는 착한얼굴이 보여집니다. 각 부분들은 금속이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섬세하게 재단 된 홈을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모양을 갖추었습니다. 모티브가 전해주는 동화적인 감수성, 단정하고 여유로운 배열로 부터 화사하고 포근한 기분이 전해집니다. 본래의 용도에 맞춰 사용하는 부엌의 물건으로, 커다란 장미나 보송한 작약같은 풍성하고 보드라운 분위기를 꽃을 담아두는 그릇으로 잘 어울립니다.

 

 

지름7.5cm * 12.5cm 높이12cm

made in Germany

 

 

 

 

 

 

 

 

 

 

 

 

 

 

 

 

관리가 잘 되어있는 깨끗한 상태의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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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류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장식소품입니다.

1960s goose measuring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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