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콘란에의해 시작 된 영국 하우스홀드 브랜드인 하비타트의 의뢰로, 유리제품과 조명을 주로 만들었던 네덜란드의 hala zeist에서 제작 된 유리램프입니다. 하비타트가 시작 될 무렵인 1960년대 중후반에 만들어진 램프는, 1980년대까지 하비타트에서 판매되었던 램프의 원형이 되는 오리지널 디자인 제품으로- 아주 높은 소장가치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의 램프는, 단단하고 묵직한- 매끄러운 감촉의 유리를 소재로 합니다. 동그라미에서 시작되어 완만한선으로 흐르는 지붕모양의 셰이드와 안정감있는 모습으로 반듯하게 이어진 베이스는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있으며, 투명한 유리로 전체의 모양을 만들어 그위에 하얀색의 유리질 안료를 씌운후, 적당한 열을 가하여 완성되었습니다. 흠없이 잘 정돈된 모습만큼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램프의 작동에 필요한 소켓과 플러그 등의 부속품은 국내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을 마친 제품이 쓰였으며, 스위치는 램프가 만들어질 당시의 것이 그대로 보존되어있습니다. 베이스의 가운데에 전구가 위치하며, 불을켰을때에 램프 전체에 따뜻한 색감의 빛이 채워집니다. 침실이나 거실한켠의 은은한 조명으로 알맞으며, 식탁위나 책을읽는 테이블위에 두어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조명으로 사용하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윗지름9.5cm 중간지름23cm 바닥지름9.5cm 높이25cm
전선길이 약 160cm
made in Netherlands
셰이드와 베이스는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램프가 가진 단정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하는 디테일 입니다.
희소가치가 꾸준히 매우 큰 폭으로 높아지는 램프이며,
모습과 기능이 원형그대로 완벽하게 보존되어
더욱 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선과 플러그, 스위치는 베이스 아랫쪽의 작은 홀을 통해 연결되어 있으며,
진주빛의 나일론 커버가 입혀진 스윌패턴의 전선은
램프와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led전구가 함께 배송 됩니다.
깨끗한 상태의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하고 제품의 소재에 알맞은 세정제와 소독제로
컨디셔닝을 마쳤으며,
국내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수리가 완료된 제품입니다.
세일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1960s h&h white glass table lamp
570,000원
6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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