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johnson brothers fruit bowl

 존슨브라더스는 1883년 영국 도자기의 중심지 스토크온트렌트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화이트웨어라는 식탁의 기본이 될 수 있는 모티브를 가지고, 사용과 관리가 편리한 도기와 좋은 내구성이 좋은 자기의 특징을 두루 갖춘 세미포슬린 테이블웨어를 만들었습니다. 1900년대에는 영국 왕실이 주최가되는 어워드에서 좋은성과를 거두며 가치를 증명하였고, 쓰임새좋은 생활용품과 훌륭한 수집품으로서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1960년대에 제작된 보울 입니다. 단단하고 깨끗한 광택이 보여지는 세미포슬린이 재료로 사용되었으며, 여리고 섬세한 곡선들이 보여집니다.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의 보울은, 유연하고 가지런히 펼쳐지는 가장자리의 물결모양 장식을따라 평평한 동그라미모양으로 연결되며 전체의 형태를 이룹니다. 흐트러짐 없이 우아하고 단정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제품입니다. 본래의 용도에 맞춰 과일이나 달걀을 보관하는 그릇으로, 쇼트브레드나 아이스크림을 담아내는 디저트 보울로로 사용하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지름18.5cm 높이4.5cm

made in England

b급 제품은 사진에서 보여지는 정도의

​​​​​​만들어질때 생긴 얼룩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깨끗하게 관리된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식기류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소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