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kahla tea m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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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부터 독일의 튀링겐 지방에서 테이블웨어를 만들어온 칼라의 빈티지 머그입니다. 칼라는 제품이 제작되는 각각의 공정에 맞는 마스터들에의해 세심하게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방식을 지켜오며, 고전적인 코발트 블루의 줄기과 꽃무늬를 하얀 포슬린 위에 그려넣은 테이블웨어들로, 독일을 대표하는 파인포슬린 브랜드로 자리하게 됩니다.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1960년대에 만들어진것으로, 칼라 고유의 분위기를 잘 전해주는 코발트 블루의 무늬로 꾸며졌습니다. 창백하고 맑은 하얀색 포슬린의 겉면에 꽃과 식물의 줄기을 모티프로한 가느다란 그림이 그려지고 고운결의 유약이 얇게 입혀져있으며-  균형있는 형태와 정확한 면분할안에 조금은 불규칙하게 펼쳐진 무늬의 배열과 함께 아주 여성적이고 화려하며 과장됨없는 표현이 보여집니다. 머그의 바닥면은 스태킹스탠드의 모습으로 다듬어져 사용과 보관에 편리성을 더해줍니다. 넉넉한 크기의 머그로, 밀크티나 카페오레를 마시는 아침의 찻잔으로- 오트밀이나 요거트를 담아내는 간결한 식사시간을 위한 그릇으로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지름8.5cm 높이8.5cm 손잡이폭2.5cm

made in Germany

 

 

 

 

 

 

 

 

 

 

 

 

 

 

 

 

 

깨끗한 상태을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 과정의 세척(올가닉세정제-천연베이킹소다) 그리고, 두 번의 소독(끓는물-살균스프레이)과정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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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s kahla tea m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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