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laura ashley flower bouquet cushion

로라애슐리는 1950년대 런던의 핌리코지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독자적인 패턴을 이용해 집안에서 쓰이는 패브릭제품들을 만드는것으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영국의 복식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brithsh romantic이라는 모티브의 고전적인 무늬와 레이스의 패브릭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한 제품들을 제작하며- 전통과 동시대를 아우르는 여성 디자이너로서 큰명성을 가지게 됩니다. 이후 로라애슐리만의 패턴을 사용한 여러가지 하우스홀드 제품들을 만들어내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범위를 넓혀갑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1960년대 파리의 bibliotheque des arts decoratifs의 아카이브를 위한 기념품이 될 패턴으로 만들어진 작은 꽃송이 부케가 스크리닝 된 패브릭으로 만들어질 작은 쿠션입니다. 관리와 사용이 편리하고, 피부에 자극이 없는 소재들이 사용(겉면에 사용 된 소재는 모두 면입니다)되었으며- 아이보리를 바탕으로 물빛의 꽃이 놓아진 water drop, 카페오레 베이지를 바탕으로 초콜렛색의 꽃들이 보여지는 café au lait 두가지 제품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로라애슐리 특유의 단정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보여지며, 어느 곳에도 편하게 어우러질 감촉과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파에 겹쳐두는 장식을 위한 쿠션으로, 데이베드나 침실에서 사용하는 부드러운 침구로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water drop

세로21.5cm 가로41cm

fabric from England

실제water drop 제품의 색감과 가장 유사한 사진입니다.

단, 보여지는 화면에 따라 약간의 색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쿠션패드는 기본구성에 미포함이며,

별도의 옵션으로 구매 가능 하십니다.

부케그림이 있는 패브릭 뒷면에는

보송하고 따스한 결의, 부드러운 캔버스코튼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café au lait

세로20cm 가로40cm

fabric from England

재단이나 오버로크과정에서 생긴 실오라기가 보이지 않아 단정하고,

내구성을 단단히 해주는 french seam으로 봉제되었습니다.

지퍼나 단추를 사용하지 않아 변형이 없고,

사용과 관리가 편리한 주머니형식으로 만들어진 뒷 부분 입니다.

실제 café au lait제품의 색감과 가장 유사한 사진입니다.

단, 보여지는 화면에 따라 약간의 색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쿠션패드는 기본구성에 미포함이며,

별도의 옵션으로 구매 가능 하십니다.

water drop은 별도로 판매하는 쿠션패드가

말랑말랑 부드럽게 느껴지는 정도의 크기,

café au lait는 그보단 조금 더

단단한 탄력이 느껴지는 크기로 만들어졌습니다.

두가지 제품은 약1cm정도의 크기 차이가 있습니다.

풍성하고 부드러운 탄성의

쿠션패드는 별도로 판매됩니다.

쿠션패드는 국내생산 제품이며,

oeko-tex 인증을 받은 

진드기와 알러지방지 극세사솜과 원단이 사용됩니다. 

물세탁이 가능하며, 여러차례의 세탁에도

뭉침이나 변형이 거의 없습니다.

40도 이하의 물에서 단독세탁,

표백제사용과 장시간 담금세탁은 피해주세요.

세탁 후 수축으로 인한 변형이 적도록,

 원단을 미리 세탁하여 재단 후 봉재하고

봉제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먼지를 털어내기위해

가벼운 물세탁 후 발송 됩니다.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표기된 크기에서 +-3mm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축률이 적은 원단으로 만들어졌지만

사용과 세탁 건조등 사용과 관리 환경에 따라 

주름이나 수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제품의 특성상,

주문서 접수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카드결제를 원하시는분 께서는 주문서 접수후

게시판을 통해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결제링크를 전송해드립니다. 

유앤웬즈데이에서 라이센스를 소유한 제품으로, 

무단복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