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pillivuyt rose bowl & plate

필리뷰이는 1818년 필리뷰이형제에의해 파리의 남쪽에 위치한 썽쎄흐지방에서 프렌치포슬린을 만들어온 프랑스의 테이블웨어브랜드입니다. 프랑스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만을 사용하는것, 하얀색이 바탕이어야 하는것, 제품의 범위는 테이블웨어로만 정해진- 단단한 정체성과 고전적인 제작방법을 이어오고있는 단단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뷰이의 제품들은 이러한 규칙들을 바탕으로-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적게받을 수 있는 간결함과 실용성과 함께 프랑스적인 분위기가 담겨지는 것을 추구합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1960년대에 만들어진것으로, 필리뷰이 특유의 차분한 하얀색의 포슬린을 소재로 합니다. 넓고 둥근 보울과 접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겉면에는 담담한 터치의 장미무늬가 로맨틱한 배열로 장식되어있으며, 가장자리에는 짙은분홍과 엷은빨강의 중간즈음 되는 아름다운 색의 줄무늬가 가느다랗게 그려져있습니다. 편안하게 사용된 무게감있는 소재와 화려한 모티브의 담담한 표현으로 부터 전해지는- 필리뷰이만의 섬세하고 우아한 균형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넉넉한 크기와 적당한 깊이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쉽습니다. 

bowl

 지름21.5cm 높이3.5cm

made in France

dinner plate

 지름27.5cm 높이3cm

made in France

거의 새것과 같은 깨끗한 상태의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미세한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 과정의 세척,

 두 번의 소독(끓는물-살균스프레이)과정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카드결제를 원하시는분 께서는 주문서 접수후 게시판을 통해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결제링크를 전송해드립니다. 

식기류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소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