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제작된 워커앤홀의 빈티지 나이프 입니다. 워커앤홀은 1845년 셰필드의 명성높은 실머스미스인 조지 워커로 부터 시작 된 브랜드립니다. 영국 금속공예와 상공업의 중요한 지역인 셰필드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집안을 꾸미는 장식품부터 양질의 테이블웨어를 만들었던 워커앤홀은 브랜드의 시작과 함께 제품의 생산지는 셰필드에- 쇼룸을 런던 홀본에 두어 장인정신의 구현과 비즈니스로서의 성공을 함께 보여주는 표본격의 브랜드로 자리하고 있기도합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고전적인 색과 결을 가진 베이클라이트와 적당한 무게와 단단한 질감을 가진 스테인리스 스틸을 소재로 하는 디저트 나이프 입니다. 단정하고 반듯한 실루엣이 화사한 색감, 깨끗한 소재와 아주 좋은 어울림을 보여줍니다. 파이나 샌드위치, 토스티와 함께내는 나이프로- 가벼운 샐러드나 채소요리에 사용하는 나이프로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폭1.6cm 길이19cm
made in England
나이프의 날은 스테인리스 스틸,
핸들은 베이클라이트를 소재로 합니다.
나이프의 날 한켠에는
브랜드와 개런티를 나타내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사용없이 보관 된 new old stock 빈티지제품 입니다.
새것으로 보관 된
new old stock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과정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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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류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소품입니다.
1960s walker & hall dessert knife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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