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의 빈티지 커피컵입니다. 처칠은 영국 도자기의 중심지인 스토크온트렌트에서 1795년부터 식기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양질의 재료를 사용한 좋은 품질과 적은 요소들로 이루어진 실용적인 디자인의 도자기들로 오래도록 그 이름을 유지하고있는 브랜드입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1968년에 만들어진것으로, 적당한 무게를가진 도톰한 스톤웨어를 소재로 합니다. 둥글고 말끔한 모양의 커피컵은, 켜켜이 겹쳐 보관할 수 있는 스태킹스탠드와 여유로운 실루엣의 손잡이로 완성되었습니다. 다른 빛이 섞이지 않은 새하얀빛과 맑고 깊이있는 광택이 컵 전체에 보여집니다. 소재의 무게감과 깨끗한 색감, 단정한 매무새가 조화롭습니다. 아침의 짙은 커피를 마시는 컵 또는 아이스크림이나 크림디저트를 담아내는 그릇으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지름6.7cm 높이5.5cm 손잡이폭2.5cm
made in England
깨끗한 상태을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그리고,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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