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 churchill cereal 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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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의 빈티지 시리얼보울입니다. 처칠은 영국 도자기의 중심지인 스토크온트렌트에서 1795년부터 식기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양질의 재료를 사용한 좋은 품질과 적은 요소들로 이루어진 실용적인 디자인의 도자기들로 오래도록 그 이름을 유지하고있는 브랜드입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1970년대에 만들어진것으로, 적당한 무게를가진 하얀색의 스톤웨어를 소재로 합니다. 바깥을 향해 넉넉한곡선으로 펼쳐지는 고전적인 보울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따스함을 머금은 초록의 줄무늬가 가지런한 간격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보울의 겉면에는 처칠고유의 매끄럽고 깊이있는 광택의 유약이 입혀졌습니다. 편안하고 깨끗한 분위기와 단정히 정돈된 매무새가 조화롭습니다. 아침식탁의 시리얼이나 오트밀을 담아내는 그릇으로, 둥글게 담아내는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를 위한 디저트보울로 사용하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지름15.3cm 높이4cm

made in England

 

 

 

 

 

 

 

 

 

 

 

 

 

 

 

 

 

 

 

 

깨끗한 상태을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그리고, 두 번의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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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s churchill cereal 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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