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s heico bear 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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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헤이코의 빈티지 램프입니다. 헤이코는 1800년대 후반부터 어린이의 방과 정원을 장식하는 조명이나 오브제를 만들었던 독일의 하우스홀드 브랜드로, 동물들의 모습이나 숲속의 식물들에서 얻은 영감들을 다양한 소재와 선명한 색감들을 통해 표현합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헤이코가 젤리베어 모티브를 처음 선보였던 당시의 오리지널 제품입니다. 가볍고 유연성이 있는 플라스틱을 소재로하며, 특유의 다정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pull on bulb로 빛을 밝이는 제품이며, 공간에 경쾌한 위트를 더해주는 오브제로 두기에 잘 어울립니다.

 

 

높이29cm 폭14cm 깊이14cm

전구스트랩길이 약 25cm

made in Germany

 

 

 

 

 

 

 

 

 

 

 

 

60루멘 밝기의 pull-on-bulb는 스트랩을 당겨 전원을 켜고 끄며,

aaa건전지 3개로 작동됩니다.

 

램프아랫쪽의 홀을 통해 넣어 불을 밝히는 형태로 사용되며, 

조명이 필요한 다른곳에서 별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하고 제품의 소재에 알맞은 세정제와 소독제로 컨디셔닝을 마쳤으며,

국내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수리가 완료된 제품입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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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s heico bear l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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