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 만들어진 빈티지 문진입니다. 세미크리스탈*세미크리스탈은 유리와 크리스탈의 장점을 고르게 가지고있는 소재로, 유리 안정감있는 질감과 크리스탈의 부드럽고 청아한 빛이 보여집니다*을 소재로하며, 완만한 곡선의 돔모양으로 다듬어졌습니다. 작은 글씨나 지도를 읽을때, 그림의 작은 부분을 세세하게 살펴볼 때 사용되는 돋보기로 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문진으로, 고르고 단단하며 균형있는 결의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바닥위에 가볍에 올려지는- 휴대할 수 있는 돋보기로의 역할이 큰 작은 크기부터 책상위에 담담한 안정감을 실어줄 수 있는 크기까지 세 가지 크기의 제품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소재특유의 맑고 묵직한 반짝임과 단정한 실루엣이 아름답습니다. 책의 페이지를 펼치고 좋아하는 문장이나 그림 위에 문진을두어, 좋아하는 장면을 더욱 가까이 볼 수 있는 장식으로 연출해보거나- 밝은 곳에 놓아 반짝임을 모아주는 오브제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S
지름4cm 높이1.7cm
M
지름6cm 높이2.8cm
L
지름8cm 높이3.9cm
made in England
새것으로 보관된 new old stock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제품은
소재에 적합하고 인체에 무해한 세척, 소독을 거칩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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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s crystal magnifying paperwe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