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드슨은 1800년대 초반 잉글랜드 턴스톨지역에서, 가족규모의 스튜디오로 도자기를 만들기시작한 영국의 가장 오래된 테이블웨어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200여년전 부터 지금까지 어떠한 도구보다 사람의 손을 많이 거치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품을 제작하는것을 유지하고 있으며, 편리함을 중심에둔- 섬세하고 단단한 도자기들을 만들어내는 것을 모티프로 합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1990년대에 제작 된 깨끗한 우윳빛의 찻잔과 잔받침입니다. 더드슨 고유의 묵직한 부드러움이 실린 고운결의 스톤웨어를 소재로 합니다. 둥근프레임을 바탕으로 여덟개의 면이 리본처럼 둘러진 찻잔, 잔이놓이는 자리와 가장자리의 경계선에 보여지는 굴곡이 아름다운 장식이 된 잔받침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소재의 담담함과 맑은 색감, 섬세한 꾸밈으로 부터 밝고 단정한 감정이 전해집니다. 매일 사용하는 아침의 커피잔이나 요거트나 과일을 담아내는 보울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리며, 오후의 한때를 위한 디저트 그릇으로 쓰이기에 알맞습니다.
찻잔 지름 8.8cm 높이6.5cm 손잡이폭2.7cm
잔받침 지름14.8cm높이2cm
made in England
![]()
![]()
![]()
![]()
![]()
![]()
![]()
![]()
![]()
![]()
![]()
![]()
![]()
![]()
![]()
b급 제품은 사진에서 보여지는 정도의
표면의 얕은 긁힘이나 만들어질때 생긴 작은 요철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
![]()
깨끗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 빈티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을 간직한 소재의 특성상
표면에 옅은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앤웬즈데이의 모든 빈티지 테이블웨어는 세 번의 세척,
두 번의 소독과정을 거칩니다.
세일 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30분이내 미결제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식기류로 오랫동안 사용되었지만
판매분류는 생활잡화 장식소품입니다.
1990s dudson tea cup & sa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