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 duralex berries picardie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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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렉스는 루이왕가 시대부터, 유리문과 거울을 생산했던 건축재료 회사인 프랑스의 생고뱅으을 전신으로 하는 프랑스의 글라스웨어 브랜드입니다. 1920년대에 들어 자동차가 보급되기 시작하고 유리의 사용에대한 범위가 넓어지며, 더 튼튼하고 관리가 쉬운 유리에 대한 필요에따라 생고뱅은 1929년 온도변화에 반응이 적은 강화유리를 개발하게됩니다. 듀라렉스는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1930년대부부터,  흠집에 강하고 내용물의 온도유지에 적합한 강화유리를 소재로한 일상적인 테이블웨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웬즈데이와 듀라렉스가 함께 만든 유리잔은  1940년대 중반즈음 카페와 식당에서 사용될 용도로 만들어진 피카디 글라스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용적인 제품들을 만드는 듀라렉스의 모티브가 잘 담겨있는 제품입니다. 반짝이는 면들로 이루어진 고전적인 실루엣은- 소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프렌치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적당한 장식이 되고, 컵을 들었을때 입에 컵이 닿았을때 만들어지는 매끄러운 흐름을 만드는 역할도 합니다. 유리잔의 한켠에는 투명한 반짝임 사이에서 살며시 모습을 보이는- 1900년대 초반에 그려진 작은 열매모양의 모티브가 놓여져 있습니다. 유리의 매일사용하는 물잔이나 가벼운 와인잔으로, 향을 오롯이 담아내는 따뜻한 찻잔으로-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을 담아내는 보울로 사용하기에 잘 어울립니다.

 

 

 

컵에 새겨진 무늬에는 독성이없고 식기에 사용되기 적합한 안료가 쓰여집니다. 

약600도의 온도까지 견딜 수 있는 강화유리를 소재로 합니다. 

 

 

지름 8cm 높이8.3cm

made in France

you and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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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프린팅 제품으로, 

각각의 제품에 보여지는 무늬는

아주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몰드를 사용해 모양을 만든

압착강화유리 제품은

마감면에 주름이나 버블등이 보여질 수 있습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제작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12시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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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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