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 duralex berries sandwich plate

16,000원
wednesday & duralex berries sandwich plate
선택하세요.
선택하세요.
joy (품절)
very (품절)
joy - pre order 1월 두 번째 주 국내배송 시작됩니다 (품절)
(-1,000원)
very - pre order 1월 두 번째 주 국내배송 시작됩니다 (품절)
(-1,000원)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듀라렉스는 루이왕가 시대부터, 유리문과 거울을 생산했던 건축재료 회사인 프랑스의 생고뱅으을 전신으로 하는 프랑스의 글라스웨어 브랜드입니다. 1920년대에 들어 자동차가 보급되기 시작하고 유리의 사용에대한 범위가 넓어지며, 더 튼튼하고 관리가 쉬운 유리에 대한 필요에따라 생고뱅은 1929년 온도변화에 반응이 적은 강화유리를 개발하게됩니다. 듀라렉스는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1930년대부부터,  흠집에 강하고 내용물의 온도유지에 적합한 강화유리를 소재로한 일상적인 테이블웨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웬즈데이와 듀라렉스가 함께 만든 넓고 오목한 접시는  1960년대 중반, 학교의 카페테리아와 다이너에서 편하게 사용되는 용도로 만들어지기 시작한 시리즈입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용적인 제품들을 만드는 듀라렉스의 모티브가 잘 담겨있는 제품입니다. 반듯한 동그라미 모양은 깨끗한 소재와 자연스런 어울림을 만들어내고, 넓고 부드러운 표면은 접시가 놓이는 공간의 빛을 담아냅니다. 접시의 한켠에는 1900년대 초반에 그려진 작은 열매모양의 모티브가 장식되어있습니다. 과일이나 비스킷을 담아 두는 식탁 가운데의 바스켓으로, 수프나 파스타를 담아내거나 아침식사를 위한 플래터를 차려내기에 잘 어울립니다.

 

 

접시에 새겨진 무늬에는 독성이없고 식기에 사용되기 적합한 안료가 쓰입니다. 

약600도의 온도까지 견딜 수 있는 강화유리를 소재로 합니다. 

 

 

지름 23.2cm 높이3.5cm

made in France

you and wednesday

 

 

 

 

 

 

 

 

 

 

 

 

 

 

very

joy

 

두 가지 무늬는

약간의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닥면의 한켠에는 생산지 표기와 함께

y&w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몰드를 사용해 모양을 만든

압착강화유리 제품으로, 사진에서 보여지는 정도의

 주름이나 버블 등이 마감면에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핸드프린팅 제품으로, 

각각의 제품에 보여지는 무늬는

아주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몰드를 사용해 모양을 만든

압착강화유리 제품은

마감면에 주름이나 버블등이 보여질 수 있습니다.

 

수량이 한정적인 제작제품의 특성상 주문 후

12시간이내 미입금시 주문이 취소됩니다.

 

주문전 홈페이지 하단의 주문안내 페이지를 숙지 부탁드립니다.

 

카드결제를 원하시는분 께서는 주문서 접수후

게시판을 통해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결제링크를 전송해드립니다. 

 

유앤웬즈데이에서 라이센스를 소유한 제품으로,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wednesday & duralex berries sandwich plate

16,000원
추가 금액
wednesday & duralex berries sandwich plate
선택하세요.
선택하세요.
joy (품절)
very (품절)
joy - pre order 1월 두 번째 주 국내배송 시작됩니다 (품절)
(-1,000원)
very - pre order 1월 두 번째 주 국내배송 시작됩니다 (품절)
(-1,000원)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floating-button-img